신길역 흑백사진
신길역 근처

 

신길역으로 들어오는 지하철
대방역 지하차도
대방역

필름 카메라를 처음 구매하고 찍은 사진들이다.

롤라이 35 SE 라는 모델을 구매했는데 목측식 카메라라 그런지 아직 초점잡기가 영 힘들다.

수동으로 조리개 값이랑 셔터스피드 까지 수동으로 조절해줘야 하지만 감이 전혀 오지 않아서 스마트폰 앱의 도움을 받았다.

McCarteny III 트레일러

폴 매카트니가 18번째 정규 앨범 McCarteny III로 컴백을 한다고 예고했다.

코로나 상황 덕분에(?) 집에서 방콕만 해야하는 일이 생기자 할일이 없어진 폴맥옹은 심심해서 예정에 없던 앨범을 만들었다고 한다.

1970년 발매된 McCartney 와 1980년 발매된 McCartney II 와 동일하게 오버더빙 방식을 이용해서 원맨 밴드 형식으로 녹음했다고 한다.

 

현재 트렉리스트만 알수있고 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앨범 공개 날짜는 2020년 12월 11일이다.

 

1. "Long Tailed Winter Bird"
2. "Find My Way"
3. "Pretty Boys"
4. "Women and Wives"
5. "Lavatory Lil'"
6. "Slidin'"
7. "Deep Deep Feeling"
8. "The Kiss of Venus"
9. "Seize the Day"
10. "Deep Down"
11. "Winter Bird / When Winter Comes"

 

2020년 만 78세 나이로 아직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서 정말 존경스럽다.

사실 최근 앨범을 들어보더라도 사운드가 전혀 정체되어있다거나 진부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2013년 New 앨범의 Appreciate 이란 노래는 노장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섹시하고 도발적인 느낌마저 든다.

2018년 Egypt Station은 폴 매카트니의 천부적인 캐치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앨범이였다.

하긴 예전 비틀즈 앨범을 들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라 폴맥옹의 그 천재적인 창작능력이 어디 가겠냐만...

오래오래 더 좋은 노래들 많이 남겨주셨으면 좋겠다.

 

iPhone 12 pro

3주나 기다리던 아이폰 12 프로가 배달이 되었다. 아주 오래전부터 첫 스마트폰은 아이폰이었고 3gs만 현역으로 4년가량 사용했는데 고장 한번 나지 않았으며 좋은 기억만 있었다. 사실 그 뒤로도 2015년까지 팔팔하게 mp3로 사용되다가 지금은 놓아주었다. 그 뒤 삼성, 모토롤라(Moto G) 등 여러 안드로이드 폰들을 경험해보다가 결국 아이폰 8 때 다시 아이폰으로 회귀하였고 아마 다시 안드로이드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이번 아이폰을 살때 가장 중요하게 본 포인트가 크기와 카메라 성능이었다. 손이 상당히 작은 사이즈라서 아이폰 8 정도 크기(아이폰 SE)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여 미니로 갈까 했지만, 아이폰 8 때 카메라 성능에 만족하지 못하였고 망원렌즈 하나 써보고 싶은 마음에 프로로 질렀다.

 

일주일 동안 이리저리 둘러 다니며 사진을 찍어보았다. 전부 무보정 무필터이다.

 

일반 광각

 

첫번째 사진을 확대한 사진
일반 광각
망원
망원 + 디지털 줌
망원

 

인물 모드

인물 모드는 정말 좋게 느껴진다.

 

근접샷

 

낙엽 사진

 

초저녁 사진 (야간모드가 꺼진 사진)
고스트 현상은 여전하다. (야간모드가 꺼진 사진)
고스트 현상 확대 사진. 자동차 라이트
야간 사진 (야간모드가 켜진 사진)

광량이 부족할 때 야간 사진을 촬영해 보았다. 2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고스트 현상은 아직도 심하다. 야간 사진 모드가 켜졌을 때 (3번) 생각보다 사진의 퀄리티가 괜찮다. 초저녁 사진 2개는 야간모드가 꺼진 사진들이다.

 

개인적으로 전채적인 사진 퀄리티에 만족하는 편이다. 특히 야간모드와 인물사진 모드의 퀄리티에 상당히 만족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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