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Stage


Sweet Amore


The Way You Make Me Feel

아마 무한도전으로 잘 알려진 신치림의 조정치씨가 어떤 음악가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된다.
나도 그렇게 잘 알던 뮤지션은 아니였지...
박주원씨야 앨범 "집시의 시간"으로 워낙 유명한 기타리스트시니 말이 필요 없겠다만...

이 영상을 보고 조정치씨의 기타 실력이 정말 대단하다는것을 느꼈다.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음 한음 깔끔함과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정확한 음, 그리고 안정적인 진행이 정말 돋보였다.

또 하나 이 영상의 특징은 각 기타리스트들이 정말 기타 톤을 죽여주게 잘 잡았다는건데
조정치씨의 깁슨 레스폴과 펜더앰프의 조합으로 부드러운듯 은쟁반에 구슬 굴러가듯 또렷한 음이 깁슨+펜더 앰프의 조합 소리를 느껴보면 좋다.
박주원씨는 깁슨 스트라토케스터에 마샬 앰프로 땡글땡글 한듯, Sweet Amore에서는 조금 크런치한듯한 음색으로 보여줘서 매우 대조되는 느낌이 좋다.

기타 소리의 차이를 비교해보는것도 좋은 음악 공부가 된다.

마지막으로 세션분들 칭찬을 안할수가 없다. 특히 베이스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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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유망주 새소년

2017년 처음 새소년을 접했을때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충격적이였다.
상당히 블루스에 조예가 깊은듯한 블루지한 기타 사운드와 남성적인듯 하면서도 중성적인 허스키한 보컬이 너무나도 유니크 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파도" 라는 노래의 기타 솔로 부분을 들어보면 상당히 수준높은 기타 실력을 엿볼수 있는데 여성 기타리스트로는 대한민국에서 보기 힘든 타입의 가수다.
맴버들의 연주 실력 또한 무시할수 없는 수준인데 3인조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사운드적으로 풍만하다.

2017년 여름깃이라는 EP앨범을 살펴보면 짧게 6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전부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황소윤씨가 작사,작곡 했다는걸 보면
황소윤씨의 잠재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심지어 97년생이다!)
2018년 한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과 올해의 신인을 받으며 2관왕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8년 말, 강토와 문팬시의 병역 의무의 문제로 밴드를 불가피하게 이탈하면서 밴드가 재정비 된다고 한다.
맴버가 바뀌는 만큼 사운드적으로 변화가 불가피할듯 한데 어떤 변화가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이다.

2019년도에는 정규 앨범을 꼭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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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dmaster Ritual

Belligerent ghouls

호전적인 구울들이
Run Manchester schools

맨체스터 학교들을 운영하고 있어
Spineless swines

줏대가 없는 비열한 놈들은
Cemented minds

시멘트처럼 딱딱한 마음이야

Sir leads the troops

선생님께서 군대를 이끄시지
Jealous of youth

젊음에 대한 질투심으로
Same old suit since 1962

똑같은 오래된 수트를 1962년 부터 입고


He does the military two-step

그는 군부대 투스텝을 했지
Down the nape of my neck

내 목덜미를 잡고선

I wanna go home

난 집에 가고 싶어
I don't wanna stay

더 이상 머무르고 싶지 않아
Give up education

교육 따위 포기하지
As a bad mistake

잘못된 실수지만

Mid-week on the playing fields

주중의 운동장에서
Sir thwacks you on the knees

선생님은 네 무릎을 때리지

Knees you in the groin

사타구니를 때리는 무릎
Elbow in the face

얼굴을 때리는 팔꿈치
Bruises bigger than dinner plates

식사 그릇보다 큰 멍 자국들

I wanna go home

난 집에 가고 싶어
I don't wanna stay

더 이상 머무르고 싶지 않아

Da-da-da ... 

Belligerent ghouls

호전적인 구울들이
Run Manchester schools 

맨체스터 학교들을 운영하고 있어
Spineless bastards all ...

모두 줏대라고 없는 새끼들이야

Sir leads the troops

선생님께서 군대를 이끄시지 

Jealous of youth

젊음에 대한 질투심으로
Same old jokes since 1902

똑같은 오래된 수트를 1962년 부터 입고

He does the military two-step

그는 군부대 투스텝을 했지
Down the nape of my neck

내 목덜미를 잡고선


I wanna go home

난 집에 가고 싶어
I don't want to stay

더 이상 머무르고 싶지 않아
Give up life

인생따위 포기 하지뭐
As a bad mistake

잘못된 실수지만

Please excuse me from gym

부탁이야 체육시간에서 빼줘
I've got this terrible cold coming on

끔찍한 감기에 걸릴꺼야
He grabs and devours

그는 날 잡고 삼켜버리려 했지
He kicks me in the showers

그는 날 샤워장으로 걷어 차버려
Kicks me in the showers

그는 날 샤워장으로 걷어 차버려
And he grabs and devours

그는 날 잡고 삼켜버리려 했지

I want to go home

난 집에 가고 싶어
I don't want to stay...

더 이상 머무르고 싶지 않아


Da-da-da ...


The Smiths의 명곡 The Headmaster Ritual은 1985년 앨범 "Meat is Murder"에 수록된 곡이다.

스미스의 기타리스트 조니 마가 이 곡을 작곡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니 마는 자신들의 노래 커버에 상당히 강도 높은 비판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라디오헤드의 커버를 보고 한마디 남겼다.


"라디오헤드가 커버한 버전을 봤었어.

내가 에드 오브라이언에게 코드를 보여줬었는데, 아마 걘 창문 밖을 보고 있었을껄"


커버를 잘했긴 했는데 에드가 플레이 한 부분에서 뭔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던걸까? ㅋㅋㅋ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두 밴드의 조합이라 신선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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