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최근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유망주 새소년

2017년 처음 새소년을 접했을때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충격적이였다.
상당히 블루스에 조예가 깊은듯한 블루지한 기타 사운드와 남성적인듯 하면서도 중성적인 허스키한 보컬이 너무나도 유니크 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파도" 라는 노래의 기타 솔로 부분을 들어보면 상당히 수준높은 기타 실력을 엿볼수 있는데 여성 기타리스트로는 대한민국에서 보기 힘든 타입의 가수다.
맴버들의 연주 실력 또한 무시할수 없는 수준인데 3인조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사운드적으로 풍만하다.

2017년 여름깃이라는 EP앨범을 살펴보면 짧게 6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전부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황소윤씨가 작사,작곡 했다는걸 보면
황소윤씨의 잠재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심지어 97년생이다!)
2018년 한국 대중 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과 올해의 신인을 받으며 2관왕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8년 말, 강토와 문팬시의 병역 의무의 문제로 밴드를 불가피하게 이탈하면서 밴드가 재정비 된다고 한다.
맴버가 바뀌는 만큼 사운드적으로 변화가 불가피할듯 한데 어떤 변화가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이다.

2019년도에는 정규 앨범을 꼭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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